*산이 베푸는 풍성함 (뉴잉글랜드 단풍)
수년동안 산 가까이 살았는데,
보스턴으로 와서 산이 베푸는 풍요로움을 잊고 살았다
2019년 가을에는 몇번 산에 갈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수년동안 살던 큰 산의 단풍은 한가지 색, 노란색의 단풍이었다
이곳의 단풍은 한국의 단풍을 많이 닮은 것 같다
갖가지 색들이 함께 어울려 있음이 좋다 *한몸에 많은 지체가 있듯이 .. 우리도 여럿이지만 그리스도안에서 한몸을 이루고 있으며 각 사람은 지체입니다! (롬12)